“독일은 중독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다 할 수 있는 것에 
두려움과 거부감이 있다”

베를린시 산하 경제진흥기관 베를린파트너의
마르시아 슈란너 스타트업 담당자의 설명이다.

베를린시 산하 경제진흥기관 베를린 파트너

마르시아 슈란너 스타트업 담당자
베를린시 산하 경제진흥기관 베를린 파트너

마르시아 슈란너 스타트업 담당자

“독일은 중독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있다”

베를린시 산하 경제진흥기관 베를린파트너의
마르시아 슈란너 스타트업 담당자의 설명이다.

베를린시 산하 경제진흥기관 베를린 파트너

마르시아 슈란너 스타트업 담당자
베를린시 산하 경제진흥기관 베를린 파트너

마르시아 슈란너 스타트업 담당자

디지털화 뒤처지는 독일

독일은 경제 규모에 비해
디지털화가 뒤처진다.
전 세계에서 중위권 수준이다. 

2022년 EU 디지털경제사회지수

2022년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산업경쟁력을 잃다보니, 독일 정부는
‘디지털 전환’을 국정 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있다.
‘중독이 없는 나라’, 젊은 창업가에게는 기회이기도 하다.
새로운 중독을 만들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미개척 영역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공유주거 스타트업 ‘스태이시’

부 응우옌
공유주거 스타트업 ‘스태이시’

부 응우옌

“큰 도시에는
항상 주거 수요가 존재한다.”

- 공유주거 스타트업 ‘스태이시’ 부 응우옌 -

호텔형 쉐어하우스

지향하는 스태이시.

고급 인테리어와 가구가 자리한 방과
공유주방 TV존 탁구존 등

공용 커뮤니티 공간,
일주일에 한 번 제공하는 청소서비스
소모품 서비스와 전자식 키까지

전통적 독일 주거에 없던 서비스로
새로운 중독 경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독경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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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구성, 기사, 글 : 
염현석 이안기 이상현 김다솔 민경빈 최유빈
최종 감수 : 여한구 I 제작지원 : 언론진흥재단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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