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베트남에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에 참석했다.

당시 윤 대통령 옆에서 행사 도우미를 자처한 건
900만 틱톡커 자한이었다.
연예인이 아닌 인플루언서가

국가 행사 전면에 나섰다는 건,
베트남에서 SNS 스타가 지니고 있는 위상과
영향력을 짐작케 한다.

베트남에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선택이 아닌 필수

베트남 온라인 구매자의 77%
인플루언서 추천으로 제품 구매

지난 6월, 베트남에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에 참석했다. 

당시 윤 대통령 옆에서 행사 도우미를 자처한 건
900만 틱톡커 자한이었다.
연예인이 아닌 인플루언서가 국가 행사 전면에 나섰다는 건,
베트남에서 SNS 스타가 지니고 있는 위상과 영향력을 짐작케 한다.

베트남에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

베트남 온라인 구매자의 77%
인플루언서 추천으로 제품 구매

77%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플루언서를 통해
전통적인 유통망이 없이
외국산 제품들을 사고 팔 수
있는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특히, 젊은 세대들일수록
소득에 관계없이 좀 더
좋은 것들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큽니다.

- 정준규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장 -

플레이오토 베트남 지사장

이상민
플레이오토 베트남 지사장

이상민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한국 브랜드 홍보

”베트남 현지에서는 조금 더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중국산이나 베트남산보다 한국산을 구매하는 편이 낫다는 인식은 있어요.
하지만 사업 추진 단계의 몇몇 한국 중소기업들 중에선 현지에서 레퍼런스가 거의 없고 홍보가 전혀 안 된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알릴 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77%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플루언서를 통해 전통적인 유통망이 없이
외국산 제품들을 사고 팔 수 있는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특히, 젊은 세대들일수록 소득에 관계없이
좀 더 좋은 것들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큽니다. 

- 정준규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장 -

플레이오토 베트남 지사장

이상민
플레이오토 베트남 지사장

이상민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한국 브랜드 홍보

”베트남 현지에서는 조금 더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중국산이나
베트남산보다 한국산을 구매하는 편이 낫다는 인식은 있어요.
하지만 사업 추진 단계의 몇몇 한국 중소기업들 중에선
현지에서 레퍼런스가 거의 없고 홍보가 전혀 안 된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알릴 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 기업이,
베트남 인플루언서를
한국으로 초청하기도 한다. 

한국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기업인 콜마BNH.
제품과 기업에 대한 교육을 위해,
마케팅 계약을 맺은 베트남 인플루언서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이들이 화장품의 성분이나 제작 공정 등을 직접 보고 배워,
SNS마케팅 과정에서 구매자들에게
더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한국 기업이,
베트남 인플루언서를
한국으로 초청하기도 한다.

한국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기업인 콜마BNH. 제품과 기업에 대한 교육을 위해,  마케팅 계약을 맺은 베트남 인플루언서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이들이 화장품의 성분이나 제작 공정 등을 직접 보고 배워, SNS마케팅 과정에서 구매자들에게  더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베트남 현지에서 현지 인플루언서 소속사(MCN)를 차리고, 한국 브랜드나 제품 홍보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 업체도 있다. 지난 2019년 마케팅 산업에 뛰어든 ‘스토믹엔터’가 그 사례다.

스토믹엔터는 베트남 하노이를 기반으로 하는 MCN 기업 중 매출로 1~2등을 다투고 있다. 현재는 진로, 카카오 프렌즈, 삼양 등 550개 한국 기업의 제품 홍보에 소속 인플루언서들을 투입하고 있다

스토믹엔터 대표

탄하
스토믹엔터 대표

탄하

한국에서 직접 라이브 
베트남 국민들이 바로 구매

인플루언서가 한국에 직접 방문해
현장성이 있는 라이브 방송을 하고,
베트남 국민들이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현지 인플루언서 소속사(MCN)를 차리고,
한국 브랜드나 제품 홍보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 업체도 있다.
지난 2019년 마케팅 산업에 뛰어든 ‘스토믹엔터’가 그 사례다. 

스토믹엔터는 베트남 하노이를 기반으로 하는 MCN 기업 중
매출로 1~2등을 다투고 있다. 현재는 진로, 카카오 프렌즈, 삼양 등
550개 한국 기업의 제품 홍보에 소속 인플루언서들을 투입하고 있다

스토믹엔터 대표

탄하
스토믹엔터 대표

탄하

한국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

베트남 국민들이 바로 구매

인플루언서가 한국에 직접 방문해
현장성이 있는 라이브 방송을 하고,
베트남 국민들이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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